게임을 이용한 역사교육

도쿄대대학원 정보학회 는 29일, [온라인 게임의 교육 목적 이용을 위한 연구] 에 대한 중간 보고를 발표했다. 16 세기 대항해 시대를 소재로 한 PC용 온라인 게임 [대항해 시대 온라인] 등을 사용하여, 게임을 이용한 학교 수업을 진행 실험 한 결과, IT의 활용 능력이 높은 학생은 역사 지식이 증가하는 등 효과가 있었다, 고 하고 있다.

http://www.mainichi-msn.co.jp/entertainment/game/gamenews/news/20060829org00m300044000c.html 


실험은 다쿠마 전파 공업 고등 전문학교와 코에이의 협력을 얻어 7월에 실시. 클래스마다 [게임을 사용하지 않는 보통 역사의 수업] [게임을 사용할 만한 수업] [게임과 과제를 조합한 역사의 수업] 3개의 방법으로 나누어 50분 수업을 4회 실시. 실험전과 실험 후에 앙케이트를 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 게임과 과제를 조합한 클래스는 [게임을 사용하면 수업의 이해나 관심이 높아질까]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서 90% 정도의 학생이 긍정했다고 한다. 한편 [게임을 사용하기만 한 수업]의 클래스에서의 긍정파는 60%에 머물렀다. 또 IT 활용 능력이 높은 학생은, 역사의 지식이 증가하는 등의 효과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코에이의 우수 분야인 역사를 기반으로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이용해 학습의 흥미 관심을 높이는 방법은, [놀이와 학습]을 양립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서 주목해야 할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인간 누구라도 흥미와 만족감에 의해 적극적으로 알고 싶은 것의 흡수도는, 마지 못해 하는 것과 비교하면 훨씬 높다. [즐겁게 배운다]라고 하는 교육이 얼마나 우수한가는 [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  판매 결과가 증명하고 있다.


[얼마나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남기면서 학습 기능을 덧붙일까]라고 하는, 게임과 학습의 밸런스 조정은 무척이나 중요한 요소이다.

by Ryong | 2006/09/01 02:06 | 관심사 | 트랙백(1) | 덧글(3)
WEB 2.0 초(超) 입문 강좌 제 3회

WEB 2.0 초(超) 입문 강좌 제 3회

[REF] 第3回:「ホームページ」→「ブログ」に見るWebの進化

초보자도 알기 쉬운「이후의 웹」의 모든 것.
Web 2.0 초(超) 입문 강좌



제 3회:「홈페이지」→「블로그」에서 보는 Web의 진화

최근 수 년동안 Web의 가장 큰 변화로「개인 홈페이지」를 대신하는「블로그」의 등장을 꼽을 수 있습니다. 2년 정도의 사이에 500만 명의 유저에게 보급된 블로그는 단순히 보급되었다는 사실외에도 실제로 Web의 여러 가지 것들을 바꿔 가고 있습니다.

이번 회에는 종래의「홈페이지」와「블로그」의 비교를 통해 앞으로의 Web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를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참여의 아키텍쳐」로써의 블로그

2003년보다 이전에는 누가「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은데요」라고 하면 홈페이지 작성 툴을 구입하거나 HTML을 공부하라고 어드바이스하는 것이 기본이었습니다. 물론 그 후에도 작성 툴의 사용법이나 HTML 문법을 외우는 것같은 귀찮은 제작 작업이 필요했었고, 홈페이지의 제작은 쉬운 일이 아니었죠.

하지만 요즘은 블로그를 만들라고 말해주면 OK입니다. 블로그 서비스의 대부분은 무료이고 간단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식이나 기술, 돈이 없는 보통 사람이라도 30분 정도만 있으면 자신의 블로그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제 1회에서 썼던「참여의 아키텍쳐가 진화했다」는 것이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구분하는 가장 알기 쉬운 특징입니다. 또한 블로그에는 일반적으로 코멘트란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블로그의 운영자가 아닌 독자들도 블로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이전에는 시간을 내는게 어려웠던 회사의 사장이나 연예인, 예술인 등의 블로그가 늘어가고 있는 것도「참여의 아키텍쳐」로써의 블로그의 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가 참여의 허들을 낮추었기 때문에「세상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 하지만 시간이 없다......」는 사람들도 쉽게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블로그의 붐은 계속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와 프로그램의 진화

제 1회의「벽신문으로부터의 탈피」라고 하는 이야기를 다시 끄내게 됩니다만, 그 가장 쉬운 예가 블로그입니다. 원래 Web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글과 사진의 원고를 편집, 가공하여 하나의 HTML을 만드는 작업을 해야 했습니다. 반면 블로그에서는 글(entry)의 데이터베이스와 디자인 템플릿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어서, 필요에 맞춰 템플릿의 안에 글 데이터를 써 넣는 것만으로 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드는 작업의 효율을 생각해보면 글 데이터와 디자인 템플릿이 분리되어 있는 것에는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글 데이터와 디자인 템플릿이 별도로 분리됨에 따라, 사이트 전체 디자인 변경과 페이지 구성 등에 대응하기 쉽고, 디자이너와 라이터(글 작성 담당) 들이 분담하여 효율적으로 작업을 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작업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글 편집 기능과 페이지 작성 기능을 실현하는 프로그램이 사용하기 쉽고, 싼 가격에 판매 되고 있어서 넓게 보급된 덕입니다.

글을 편집하고 페이지를 작성하는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을「컨텐츠 관리 시스템(CMS)」라고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도 간단한 CMS의 일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가 보급되기 전에는 CMS라고 하면 십수만에서 수천만엔 정도의 비용이 필요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대기업이 아니면 도입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블로그 툴이나 블로그 이외의 CMS가 다수 등장하였습니다. 덕분에 누구라도 쉽게 CMS를 이용하고 효율적으로 페이지를 만들수 있게 되었습니다.


Web의 세계를 바꾸는「RSS 피드(Feed)」의 힘

지금까지「참여의 아키텍쳐」로써의 블로그와, 글 데이터와 디자인을 따로 관리함으로 효율 좋은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주는「프로그램(CMS)」으로써의 블로그라는 두 가지 측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사항 모두 블로그가 최초인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가 유행하기 전에도 CMS는 있었으며, 블로그와 비슷한 「일기 작성 툴」로써의 CMS도 다수 있었습니다.

블로그에는 또다른 중요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RSS 피드(Feed)」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RSS라고 하면 블로그의 사이드바에 표시되는 조그마한 아이콘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시겠지요.

블로그와 동시에 보급된 RSS는 요즘에는 블로그 뿐만이 아니라 대형 뉴스 사이트 같은 곳에서도 제공하는 일이 늘고 있어서 인터넷의 헤비 유저들에게는 이미 너무나 중요한 기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RSS가 가진 힘의 대단함은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는 쉽게 알 수 없습니다. RSS에는 인간이 보기 위한 종래의「Web」이외에 또다른 하나의 Web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것은「기계(즉, 프로그램)을 위한 Web」입니다.


사람이 보는 Web=HTML:기계가 보는 Web=RSS

RSS에 대해서 설명할 때「컴퓨터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문서」라는 말이 많이 쓰입니다. 「의미를 이해한다」고 해서「오늘의 점심은 카레였습니다.」라는 문장의 의미를 그대로 이해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의미」란「문서의 요소(Element)들의 구성」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HTML로 아래와 같은 일기를 썼다고 해보지요.

2006년 1월 1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떡을 10개 먹었습니다.
고바야시

여러분들이 이 일기를 본다면「이 사람의 이름은 고바야시이고 2006년 1월 1일에 쓰여진 일긴데 이 날 떡을 10개나 먹었구나...」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에 있어서 이 일기는 간단한 문자의 나열에 지나지 않습니다.「2006년 1월 1일의 일기」라는 사실을 이해시키는 것만 해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만약 컴퓨터에게 날짜를 이해시키고 싶다면,「4개의 숫자-『년』-1~2개의 숫자-『월』-1~2개의 숫자-『일』, 의 순서로 써져 있는 문자열은 날짜」라고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날짜를 표기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각각 다르기 때문에 만약 100명의 일기를 읽을 일이 있다면 각각에 대응하는 날짜 인식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비현실적이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프로그램으로 쉽게 인식할 수 있는 표기 방법을 먼저 결정하고 그것에 따라서 문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날짜>2006-01-01</날짜>
<본문>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떡을 10개 먹었습니다.</본문>
<작성자>고바야시</작성자>

<날짜>」~「</날짜>」 라는 기호(태그라고 합니다)에 둘러싸인 숫자는 날짜를 표시하는 것이라고 정해져 있고, 그 날짜의 표기 방법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날짜를 해석하는 프로그램을 상당히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덧붙여 다른 요소들도 태그에 둘러 쌓여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작성자나 본문 같은 다른「요소」들을 해석하는 프로그램 역시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생각을 좀 더 발전시킨 것이 지금의 RSS입니다. RSS 아이콘을 클릭해서 Web브라우저로 열어보면 ㅡ 블로그 서비스들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ㅡ 이런 태그들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description>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떡을 10개 먹었습니다.</description>
<dc:creator>고바야시</dc:creator>
<dc:date>2005-12-27T23:24:45+09:00</dc:date>

여기서의「description」은「본문(정확히는 본문의 개요)」,「dc:creator」는「작성자」,「dc:date」는「날짜」를 말합니다. 날짜는, 날짜와 시각을 차례로 쓴 후에 세계 표준시와의 시차(한국이라면 + 9시간)를 적게 됩니다. 문서의 전체적인 구성은 앞의 예제와 같지요.

덧붙여, RSS를 인식하고 해석하여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많은 수의 블로그의 글들을 모아서 시간 순으로 정렬을 하거나 (그것도 전세계의 글들을 표준시 기준으로!) 작성자 기준으로 정리를 하는 것 같은 다양한 정보의 가공이 간단해집니다.

조금 기술적인 이야기가 됩니다만 HTML도 RSS도「태그」를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HTML을 자신의 손으로 입력하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문법의 실수ㅡ태그를 쓰는 것을 잊어버리거나 스펠링을 잘못 적는ㅡ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HTML을 표시하는 Web브라우저는 다소의 실수가 있더라도 원래의 의도대로 표시할 수 있도록 관대한 해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사용하는「RSS 리더」와 같은 RSS를 읽는 프로그램들은 위와 같은 관대한 해석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문법이 틀려 있다면「읽을 수 없습니다」라는 에러메시지를 표시하는 것 뿐입니다.

이것과 관련지어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앞에서 언급했던「데이터 베이스와 프로그램의 진화」입니다. 프로그램이 자동적으로 RSS를 만들어 준다면 문법에서의 실수도 발생하지 않겠지요. 블로그 툴과 같은 CMS(컨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의 진화가 RSS의 보급을 도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블로그는 검색 결과의 상위에 위치하기 쉽다. 검색 엔진 친화적이다.」라는 의견을 종종 듣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위의 사실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Web검색 프로그램은 올바른 문법으로 쓰여진 HTML을 더 좋은 문서라고 평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HTML의 템플릿으로 만들어지는 블로그가 검색 결과의 상위에 위치하는 것입니다.


「블로그 검색」이란「RSS 검색」을 말하는 것

블로그와 관련되어 등장한 서비스로「블로그 검색」이란 것이 있습니다. Web 검색으로 블로그도 검색이 되는데 왜 블로그만의 검색이 또 필요한거지? 라고 블로그 검색의 존재 이유에 의문을 품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Web 검색과 블로그 검색은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Web 검색블로그 검색
대상Web 전체블로그. 정확히는 주로 블로그 툴로 만들어진 페이지.
데이터의
수집 방법
검색 엔진 로봇이 자동으로 Web을 순회. 정보 수집의 속도는 빠르면 1일 1회 정도. 블로그의 업데이트 ping을 받는 것으로 즉석에서 정보를 얻는다. 정보 수집의 속도는 가장 빠른 경우에 기사가 쓰여진 뒤 1분 정도 후.
수집한 데이터는컴퓨터에게는 단순한 문자의 수열에 지나지 않는 HTML 페이지를 분석하는 과정을 거친 뒤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RSS이기 때문에 분석이 간단.

블로그 검색의 특징은 역시 정보 수집의 속도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 텔레비젼에서 나오고 있는 방송의 이름으로 블로그를 검색하면 사람들이중간까지 써 놓은 프로그램의 감상을 찾게 되는 일도 있는 등, 그 빠른 속도는 지금까지의 Web 검색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또, RSS에 들어 있는 데이터를 정렬하거나 골라 내는 일도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새로 쓰여진 순서대로 검색 결과를 정렬하는 경우 종래의 검색 엔진으로는「로봇이 수집한 날짜」순으로 밖에 정렬이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검색에서는 기사가 쓰여진 시각을 기준으로 정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런 특징이 있기 때문에 블로그 검색은 기본적으로「최근에 쓰여진 글이 먼저」나오도록 검색 결과가 표시됩니다. 그에 반해 Web 검색에서는 키워드에 얼마나 잘 매치되는지를 기준으로 결과를 표시합니다. 즉, 새롭게 올라온 정보를 알고 싶다면 블로그 검색, 어느 정도 정평이 나 있는 정보를 알고 싶다면 Web 검색이라고 쉽게 생각해볼 수 있겠지요.

앞으로는 RSS 데이터를 사용한 블로그 검색에 편리한 기능이 더 추가되어, Web 검색보다도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 서비스로써 성장해 갈지도 모릅니다. 그런 기능들 중의 하나로 블로그 검색의 테크노라티에서 블로그 글의 카테고리로 검색하는「태그 검색」서비스가 있습니다.


간단한 조사는 RSS리더와 블로그 검색이 대행해준다

「기계가 보는 Web」으로써의 RSS가 널리 보급되고 생겨난 최대의 임팩트가 이것입니다. 사람이 보기 전에 기계가 일단 아래에서 정보 정리를 해서 넘겨줄 수 있게 됩니다.

회사의 상사로부터 「거래처의 회사에 대해 조사해줘」라고 지시를 받고, 검색 엔진으로 기업명을 검색하여 정보를 모은 보고서를 상사에게 제출해 본 일이 있습니까? 그것이 매일 하고 있는 일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릅니다. 학교의 레포트를 이런 패턴으로 작성하는 학생이 있다는 이야기도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Web에는 워낙에 많은 정보가 있기 때문에 어떤 테마에 대해 키워드 검색을 하고 그 검색 결과를 잘 정리하는 것만으로 간단한 레포트가 만들어지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겠지요.

이후에는 이런 레벨의 작업은 거의 기계에 맡겨지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어느 분야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는 100명의 블로그의 최신 기사를 계속 체크하여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간단히 레포트 부탁해」라는 지시를 받았을 때, 수동으로 매일 100명의 블로그를 체크해야 한다면 그것은 꽤나 힘든 일이 되겠지요. 하지만 RSS리더를 이용하면 아침 식사 전의 1분 정도로 OK 입니다.

더구나 그 안에 특정 제품명이나 기업 이름이 들어간 기사를 골라내고 싶을 때도 간단합니다. (이런 식으로 키워드에 따라 정보를 좁혀 가는 것을「필터링」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이제는 학생이나 평사원 같은 보통의 사람들도 유능한 비서를 둔 정도의 정보 수집 능력 & 필터링 능력을 갖게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로그에 의해 정의된, Web의 새로운「약속」과「룰」

블로그가 보급됨에 따라 정착된 것 중에 Web의 새로운 (통신을 위한) 약속과 룰이 몇 가지 있습니다. 「사이트의 RSS를 제공한다」는 것을 시작으로,「트랙백을 사용하여 페이지가 연결된다」같은 것으로, 이것들을 이용한 블로그 검색과 트랙백 센터, 트랙백을 받을 수 있는 Web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신선한 감은 떨어지지만 무척 중요한 것으로「퍼머 링크(permalink, permanent link; 영구적인 링크)」가 있습니다. 옛날의 홈페이지에서는「10월 11일의 일기」를 소개하고 싶어도 직접 접근할 수 있는 URL이 없어서「10월의 일기를 스크롤하여 10월 11일의 것을 봐주세요」라고 소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 홈페이지가 업데이트되면 그 때까지「page1.html」이었던 URL이「page01.html」로 변해버리는 일도 빈번해서 이전에 그 페이지를 링크한 곳이나 검색 엔진의 검색 결과에서 해당 페이지로의 링크를 클릭했을 때「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에러를 보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일들이 매우 불편했기 때문에 하나하나의 글들이 각자의 URL을 갖고, 그 URL을 변하지 않게 유지하자고 해서 만든 것이「퍼머 링크」입니다. 퍼머 링크도 블로그의 보급과 함께 널리 정착된 것인데 현재에는 거의 대부분의 Web 사이트가 퍼머 링크를 의식하고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 정리

개인이 Web 상에서 발언할 수 있는 수단이「홈페이지」→「블로그」로 변한 것은 요근래 수년간의 Web의 진화에 있어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이에 따른 중요한 변화를 아래에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진화한「참여의 아키텍쳐」. 기술과 지식이 없는 사람이나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포함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Web 상에서 발언이 가능해진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참여의 허들이 낮아졌다.

2. 뛰어난 CMS. 기사 데이터 베이스와 디자인을 분리함에 따라 제작 작업의 효율이 좋아졌다. 정확한 HTML과 RSS를 만들 수 있게 된 장점도 있다.

3. RSS 피드의 보급. Web 상의 정보가「기계가 보기 편한」형태로 유통된다. 이에 따라 사람이 보기 전에 미리 기계가 정보를 정리할 수 있게 되어 높은 정보 수집 능력과 필터링 능력을 얻었다、

4. 퍼머 링크 등, Web의 새로운 약속과 룰이 정착되었다.



(2006/02/13)

by Ryong | 2006/08/30 07:17 | 관심사 | 트랙백(16) | 덧글(0)
WEB 2.0 초(超) 입문 강좌 제 2회

WEB 2.0 초(超) 입문 강좌 제 2회


[REF] 第2回:Webの姿を分析し、そこで起きていることを見ていこう

초보자도 알기 쉬운「이후의 웹」의 모든 것.
Web 2.0 초(超) 입문 강좌



제 2회: Web의 모습을 분석하고, 그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러 가봅시다

Web 브라우저로 페이지를 열어보면 많은 링크가 있습니다. 하나하나의「링크」는 현재 페이지와 다음 페이지를 이어주는 동시에 다음 페이지를 열기 위한 버튼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시야를 넓혀, 넓은 시야로 많은 링크에 의해 구성된 Web의 세계를 바라보면 또다른 것이 보여 오기 시작합니다. 이번 회에서는「링크」로 구성된 Web의 세계와 그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러 가 볼까요.



Web은「Web페이지」와「링크」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몇 개의 말을 정리해 두려고 합니다. 저번 회에 서는 「Web서비스(Web사이트)」라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이번 회에는「Web페이지」라는 말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브라우저에 표시되는 하나하나의 페이지를 「Web페이지」라고 하며, Web페이지들이 모여 있는 것을 Web 사이트, 또는 Web 서비스라고 한다는 것을 알아 두세요.

잠시 브라우저로부터 떨어져, 넓은 시야로 Web을 바라보면 다수의 Web페이지를「링크」가 연결하고 있는 구조를 볼 수 있습니다. 「Web페이지 (및 Web서비스)」와「Web」이라고 하는 말의 차이에 대해서도 이후에 혼란스럽지 않도록 잘 기억해 두세요.

Web의 세계는, (Web)페이지와 링크로 구성되어 있다

O'Reilly씨는「Web 2.0」이라고 하는 말을「Web서비스(Web페이지)의 새로운 모습」이라는 의미로 사용했지만 Web 전체에 대해서는 그다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이전의 것이나 Web 2.0의 양 쪽 모두에 있어 Web 자체의 구조는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Web이 무엇인지 같은 건, 당신들(IT 업계의 사람들)은 어차피 알고 있잖아」라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그런 것들을 일반적인 사람들이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번 회에서는 우선「Web은 뭐야?」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Web은 네트워크의 일종

Web페이지와 링크로 구성된 Web은「네트워크(망 형태로 구성된 조직)」의 일종입니다. 물론「인터넷」도 네트워크의 일종이겠지요. 다른 여러 가지 것들도 네트워크의 한 종류인데, 예를 들면 우리들이 다니는 회사도 네트워크라고 생각할 수 있고 발전소로부터 각 가정에 전기를 보내주는 송전선도 네트워크의 하나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몸 속에도 혈관과 신경의 네트워크가 만들어져 있지요.

「네트워크 분석」이라는 사고 방식을 적용하면, 이들 네트워크는 모두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기계의 세계인 인터넷과, 인간들의 회사가 같은 것이라니 재미있는 사고 방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네트워크의 모습을 살펴 볼까요

네트워크의 기초를 알기 위한 모델로써 어떤 초등학교의 6학년 1반 아동들의 교우 관계를 생각해 봅시다. 네트워크 분석에서는 한 명 한 명을「노드(점)」, 노드를 연결하는 선을「링크(연결 하는 것)」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기서도 이 말들을 사용하기로 합니다.

이 학교는 인구가 적은 시골에 있는지라 6학년 1반은 남자 12명(A군~L군), 여자 12명(M양~X양)의 총 24명 뿐입니다. 우리들은 법의 아래 모두 평등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 클래스의 네트워크는 당연히 아래의 그림과 같은 구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까?

그림1: 모든 노드로부터 평등하게 링크가 나와 있는 6학년 1반의 네트워크

아닙니다. 실제로 이런 그림이 되지는 않습니다. 사이가 좋은 관계가 있으면, 좋지 않은 관계도 있습니다. 이 연령이라면 여자와 남자 사이에 어딘지 모르게 골이 있어서 남자도 여자도 마음이 맞는 아이들끼리 그룹을 만드는 것이 보통이지요.
그림2: 6학년 1반의 교우 관계 네트워크

꽤나 리얼한 인간 관계도가 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렇게 하고 보면, 많은 링크를 모으고 있는 J군이나 S양과 같은 노드가 이 클래스의 중심적인 존재라는 것이 보입니다. 이 클래스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J군이나 S양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이처럼 많은 링크를 모으고 있는 주변 네트워크의 중심적인 존재를「허브」라고 합니다. 복수의 PC를 접속해서 LAN을 구성할 때의「허브」와 같은 의미입니다.

이 클래스의 네트워크 안에서, 예를 들면「무시킹(역주: 세가의 곤충 대전 소프트. 작년 GBA로 하프 밀리언 달성. 현재 초딩들에게 인기있는 게임)」......은 잘 모르기 때문에 20년전의 클래스라고 생각하고 다시 예를 들어 「드래곤 퀘스트(역주: 일본의 국민 게임)」의 공략법과 비기를 알고 싶을 때 누가 가장 잘 알고 있냐고 모두에게 물어보기로 하겠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인기가 높은 J군이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J군은 F군이 가장 잘 알고 있어서 그에게 물어보는 일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클래스 내에서 가장「드래곤 퀘스트」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것은 F군이라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말한 것을 간단히 정리해 봅시다.

1. 이 세상은 불평등하다. 링크가 많은 노드와 적은 노드가 있다.

2. 링크가 많은 노드(다시 말해, 허브)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가치가 높다.

3. 가치가 높은 노드로부터의 링크 (위에서 말한 J군의 정보원은 F군, 이라는 예)는 보통의 링크보다도 가치가 높다. 다시 말해 링크에도 각각 가치가 있다.



6학년 1반과 Web의 공통점

Web의 경우 노드는「Web페이지」이고 링크는 그대로「링크」입니다. 평소에 우리들은 별 신경 쓰지 않고 링크를 클릭하고 있지만 그 링크 하나하나가 각각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고,「링크를 클릭한다」는 행위가 링크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겠습니다.

Web과 6학년 1반의 네트워크에서는 비슷한 특징을 몇 가지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것들입니다.

1. 링크가 많이 되어 있는 페이지와, 링크가 되어 있지 않은 페이지가 있다. 어느 곳에서도 링크되어 있지 않고 떨어져 있는 페이지는 아무도 볼 수 없다는 의미에서 가치가 없다고 할 수 있다.

2. 일반적으로, 흥미로운 (가치가 높은) 페이지는 많이 링크되어 있고 많이 링크되어 있는 페이지는 흥미롭다.

3. 가치가 높은 페이지(유명한 블로그 등)에서「재밌더군요」라고 소개되고, 링크 되면 그 페이지의 가치는 크게 오른다. 다시 말해, 링크에는 가치가 있고 그 가치에는 차이가 있다.

잘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의외로 평소에는 인식하고 있지 않은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링크에 가치가 있다」는 점으로부터 Web에는 아래와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1. 링크를 모은「링크 모음집」에 컨텐츠로써의 가치가 생겨난다.

2. 링크를 돈을 주고 사고, 돈을 받고 링크한다는 비즈니스가 만들어진다

이 두 가지에 대해서 차례로 알아봅시다.



링크를 둘러싼 움직임 (A) 누군가가 링크 → 기계가 링크 → 모두가 링크

뭔가 새로운 정보를 찾고 싶을 때 우리들은「링크 모음집」을 이용합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는 정보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링크를 통해 새로운 노드를 찾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넷을 오래 사용한 사람들에게「링크 모음집」이라는 말은 옛날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997년 정도까지 Web의 내비게이션에는「링크 모음집」이 주로 이용되었습니다. Yahoo! 에서도 카테고리를 자세하게 분류한 링크 모음집인「디렉토리 서비스」를 제공했고 NTT도「NTT Directory」라고 하는 링크 모음집을 운영했습니다. 이런 대기업의 링크 모음집에 개제되는 것이 액세스 업 (노드의 가치가 올라가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링크 모음집은 담당 스탭들이 수동으로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Web의 노드 증식 (새로운 Web페이지의 개설)은 매우 빠른 페이스였기 때문에, 얼마 안 있어 따라잡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등장한 것이 로봇 형태의 검색 엔진입니다. 정보 수집용의 프로그램(로봇이라고 합니다)이 자동으로 Web을 순회해서 24시간 쉼 없이 Web 페이지의 정보 수집을 계속하고, 분석용 프로그램에 넘깁니다. 산처럼 쌓인 정보를 단순히「링크 모음집」으로써 보여주면 원하는 정보를 찾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키워드 검색」을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로 제공하게 됩니다.

다양한 검색 엔진 중에서도 1998년에 등장한「Google」은 앞의 6학년 1반의 예에서 말한 (2)와 (3)과 같은 생각을 가장 먼저 검색 알고리즘에 도입해서 유저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예를 들면, 많은 사람들이「임프레스는 www.impress.co.jp 입니다」라고 하며 링크하고 있기 때문에「임프레스」를 검색하면 www.impress.co.jp가 가장 먼저 표시됩니다. 같은 원리로, 많은 수의 성인 싸이트들이「18세 미만은 Yahoo! JAPAN에나 가라」라고 링크하고 있기 때문에「18세 미만」으로 검색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Yahoo! JAPAN입니다. (역주: 당황스러워서 해봤는데 정말 그렇더군요. 덧 붙여 두 번째는 구글이고 네 번째는 MSN Japan입니다. OTL)

Google이 말하는「페이지 랭크」의 원리는, 쉽게 말해「링크가 많이 되어 있는 노드는 가치가 높다」는 논리이며 페이지 랭크의 계산에는「가치가 높은 노드로부터의 링크는 보통이 링크보다 가치가 높다」라고 하는 생각도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Google의 검색 알고리즘은 이것보다 훨씬 복잡하며 네트워크 분석도 매우 어려운 학문입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어떻게 생각하면 수박 겉 핥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것들입니다. 하지만,「네트워크의 본질을 파악해 가장 빨리 서비스에 반영한 Google이, 유저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게 되었다」고 하는 사실은 Web2.0과 Web의 진화를 생각할 때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일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검색 엔진을 대신해서 Web내비게이션의 역할을 하는 것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검색 엔진의 로봇보다 빠르게 정보를 알려주는 블로그나, 로봇에는 없는 사람만의「취향」이나「사상」, 깊은 지식 등의 필터를 거쳐 선택된 링크는 사람에 따라 검색 엔진 이상으로 사용하기 쉬운 링크 모음집이 됩니다.

여기에 저번 회의 키워드였던「참여의 아키텍쳐」와「1명의 프로보다 100명의 아마추어」라는 개념을 합쳐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블로그나「개인 뉴스 사이트」처럼 재미있는 페이지의 소개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사이트, 더 나아가서는「소셜 북마크」,「정리 사이트(まとめサイト)」라고 불리는 것들이 검색 엔진에 버금가는 링크 모음집으로써 이용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려고 합니다)

옛날의 링크집을「누군가가 만드는 링크 모음집」, 검색 엔진을「기계(프로그램)가 만드는 링크 모음집」이라고 한다면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이것들은「모두 함께 만드는 링크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링크를 둘러싼 움직임 (B)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배너 광고 → 개인 대상의 키워드 연동형 광고

링크를 팔고, 링크를 사는 비즈니스는 옛날부터 있어 왔습니다. 이른바「배너 광고」가 그 대표입니다. 그러나 O'Reilly씨에 따르면 종래의 배너 광고는 Web 2.0스럽지 않습니다.

O'Reilly씨가 이런 지적을 하는 이유는 아마 이런 배너 광고들이 넷(여기에서는 인터넷)의 본질을 파악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겠죠. 인기 사이트에 배너 광고를 개제하고 자신의 사이트로 유도 한다는 생각은 유저들을「20대의 여성」같은 하나의 집단으로써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TV나 잡지 같은 매스컴과 같습니다.

매스컴, 예를 들면 TV는 일방적으로 전파를 보내는 것 뿐으로 시청자 한 명 한 명이 출연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보고 있는 것인지, 방송의 어디가 마음에 들었는지를 알아 내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모두가 좋아할 것 같은 탤런트를 내보내고, 모두가 좋아할 것 같은 CM을 내보냅니다. 

한편 인터넷은 양방향의 통신이기 때문에 유저 하나하나가 무엇을 찾고 있는지, 어떤 링크를 클릭했는지와 같은 정보를 얻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는 유저 한 명 한 명을 대상으로 하는 개별 컨텐츠를 만들어 상황에 맞춰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면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는 사진집이나 DVD 등 관련 물품의 CM을 내보내거나, 돈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는 금융 상품의 정보를 집중적으로 내보내는 것처럼 개인의 취미나 원하는 정보에 맞춰 정확히 광고를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결과적으로 싼 광고비와 높은 효과를 얻는 것이 가능하게 되지요. 이것이야말로 인터넷의 본질을 파악한 광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광고의 대표적인 것이 검색 엔진에서 검색한 키워드에 대응해서 표시되는「키워드 연동형 광고」입니다. 예를 들면「노보리 온천」을 검색한 사람에게 노보리의 온천 숙소에 대한 광고를 표시하고,「α리포산(역주: 체내에 있는 지방산의 일종. 비타민과 비슷하고 생체 활동을 도와주는 효소로써 작용. 일본의 TV에서 화제라고 함)」을 검색한 사람에게 α리포산 같은 건강 보조 식품을 살 수 있는 광고를 표시하는 것 처럼 유저 한 명 한 명에 가장 적절한 광고를 표시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 키워드 광고의 특징입니다.

Google의 검색 결과에 표시되는「Google Adwords」(화면 왼쪽)과, Yahoo! JAPAN의 검색 결과에 표시되는 광고 「Sponsored Search」(화면 오른쪽)



링크를 둘러싼 움직임 (C)「폐쇄된 환경」으로부터「오픈」으로

링크에 관련해서 하나 더. 이전의 많은 Web서비스는 자신을 강력한 노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많은 링크로부터 유저를 모으고 모아 놓은 유저가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자신의 서비스 내에서 머물게 하면서 (이것을「폐쇄된 환경」이라고 합니다), 많은 돈을 쓰게 하거나 광고를 클릭시키는 방법으로 수입을 얻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자신의 노드 내에서만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다른 노드로의 이동을 권하며, 다른 노드와의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를 하려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도「참여의 아키텍쳐」와「1명의 프로보다 100명의 아마추어」라는 이야기가 관련되어, 개인이 만든 사이트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것이 이런 움직임이 일어나는 하나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회사의 사이트에 1만명을 모으는 것과 100명의 팬을 가진 100개의 개인 사이트와 협력을 하는 것이 같은 규모의 비즈니스가 되는 것 아니야? 그렇다면 오히려 그 쪽이 효과적일거 같은데! 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노드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오픈하여 주변의 노드를 끌어들인다


구체적인 예의 하나는「어필리에이트(アフィリエイト, affiliate)」입니다. 개인의 블로그 등에 자신의 샵의 상품을 소개해 달라고 하고 상품이 팔리면 소개료를 지불하는 형태입니다. 어필리에이트에 관해서는 이미 이 곳 저 곳에서 다루고 있으므로 이 곳에서는 생략합니다.

다른 하나의 예로써「API의 공개」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API」는「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응용 소프트를 사용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라는 것으로, 예를 들면 만약 Excel의 API가 있다면, 아래의 일들이 가능합니다.

Web페이지의 HTML에 입력 폼을 2개 만들고,「2개의 입력 폼에 입력한 수의 합을 구하는」간단한 명령(스크립트)을 작성 합니다. 그렇다면 Web페이지가 Excel을 불러내 계산을 수행하고 답을 표시하게 됩니다.

Web페이지를 만드는 측에서는 실제로 Excel을 개발(Excel은 복잡한 기능을 가진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스스로 개발하는 것은 힘들겠지요) 하지 않아도, 간단한 명령를 작성하는 것만으로 Excel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 편 Excel 측에서는 기능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광고를 표시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을 얻는 것이 가능하겠지요.

최근 여기저기서 잘 이용되는 유명한 API로는「GoogleMaps API」가 있습니다. 이것은 경도, 위도의 정보등을 설정하는 것만으로 원하는 장소를 지도에 표시하는 것이 가능(실제로는 조금 더 복잡합니다)한 서비스입니다.

API를 자신의 Web페이지에서 이용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의 프로그래밍 기술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술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종래의 개인 레벨에서는 불가능했던 고도의 Web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것이 가능해진 재미있는 시대가 되었다고도 할 수 있겠지요.



이번 회의 정리

Web은 네트워크의 일종으로, 그 특징은「네트워크 분석」이라고 하는 사고 방식을 적용하면 알아낼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분석에서는 노드(컨텐츠 그 자체)만이 아니라 링크도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링크 모음집」의 시스템은 지금까지 「누군가가 만드는 링크 모음집」→「기계가 만드는 링크 모음집(검색 엔진)」으로 진화를 거쳐, 현재에는 블로그나 소셜 북마크 같은 제 3세대의 것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모두 함께 만드는 링크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넷 광고에서는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배너 광고로부터 인터넷만의 특징을 이용한 개인 대상의 광고가 등장했습니다.

자신의 노드를 거대화하는 것만을 목표로 하지 않고, 주변의 네트워크를 끌어들여 비즈니스를 확대해가는 방식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것에는「어필리에이트」,「API의 공개」등이 있습니다.

(2006/02/06)

[小林祐一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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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이지만 Google의 페이지 랭크도 언급되는군요.
 자세한 사항은 제가 이전에 작성한 글을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네이버도 점점 오픈되는 걸까나요.

* 6학년 1반을 5학년 2반으로 번역할까 했습니다. ... 이해하시는 분? 애니도 제작된다고 합니다.

* IT 이야기 아이콘을 식빵 한 조각으로 바꿨습니다.
 원래는 밥 한 공기로 하고 싶었는데 그런 아이콘은 없더군요.
 이걸로 이제 밥 벌어먹고 살자는 의미입니다. [...]

* 그럼 다음 주를 기대하셔요. 흐흐흐.
by Ryong | 2006/08/30 07:16 | 관심사 | 트랙백 | 덧글(0)
Web 2.0 초(超) 입문 강좌 제 1회
[REF] 第1回:ホームページは「壁新聞」じゃなくなった

초보자도 알기 쉬운「이후의 웹」의 모든 것.
Web 2.0 초(超) 입문 강좌


제 1회: 홈페이지는「벽신문」이 아니게 되었다

요즘 넷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라고 하면「Web 2.0」일 것입니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전문가와 IT 업계인을 대상으로 한 난해한 이야기만을 하고 있어서,「Web 2.0이 결국 뭔데?」라며 소화 불량에 걸린 듯한 기분이 되어버린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본 연재에서는 넷의 전문가가 아닌 일반 유저들을 위한「Web 2.0」을 쉽고 확실하게 설명해가려고 합니다.



진화하는 웹의 한 순간(one scene)을 파악한 것이「Web 2.0」

Web 2.0이란, 뭔가 새로운 소프트가 나온다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느 날 갑자기「오늘부터 Web 2.0입니다. 브라우저를 버젼업 해주세요」같은 것도 아닙니다. 우선은 이것을 알아주십시오.

「Web 2.0」은 북미의 유명한 IT 관련 출판사「O'Reilly Media」사장, O'Reilly씨가 제창했습니다. 진화를 계속하는 Web 업계의 2004~2005년의 흐름을 보고 「Web이 버젼 업한 기분이군. 이제는 2.0이란 느낌인데?」라는 식으로 이름을 붙인 것으로써 어떤 특정의 기술들을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임팩트가 강한 네이밍에 업계가 너무 좌지우지되는 감도 있습니다만,「이것이 Web 2.0이다」라고 발표된 논문에서 웹의 진화를 파악한 것은 훌륭한 것으로써, '듣고 보니 Web이 무척 발전했구나'라고 가슴 속 깊이 실감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Web 2.0」이라는 말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분과 함께 Web의 진화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Web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우선 이번에는 최근 10년간의 Web을 돌아보며 리얼한 감상으로써의「Web의 진화」를 실감해봅시다.



Web 2.0을 향한 제 1보는 벽신문으로부터의 탈피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한 1995년 당시의「홈페이지」는 벽신문이나 광고지에 쉽게 비유되었습니다. 많은 Web 페이지들은 단순히「읽을」뿐의 미디어였으며「Web페이지 = 문자와 영상을 잘 배치해서 만든 읽을 거리」라는 인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자신의 Web 페이지라는 의미의「홈(Home) 페이지」라는 말이 유행. 지금도 이런 의미로「홈페이지를 만들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Web페이지의 대부분은 간단한 벽신문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입력 폼에 키워드를 입력해서「검색」을 할 수 있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주문」할 수도 있으며 표도「예약」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등록한 정보에 맞춰 취향에 맞는 정보만을 보여주는 페이지들도 있습니다.

이런 식의 고급 기능을 지원하는 Web페이지가 늘어나며 우리들은 여러가지「하고 싶은 일」을 Web 상에서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온라인 사전을 쓸 수 있게 되면서 제 컴퓨터에 사전 소프트를 설치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노선 검색을 이용하기 때문에 시각표를 보지 않게 된 분도, 쇼핑의 대부분을 온라인샵에서 해결하게 된 분들도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는」것 만이 아니라「사용하는」것이 가능한 Web페이지는 「홈페이지」가 아니라「Web서비스」라고 불리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이 기사에서도 이후에는 「Web페이지(사이트)/홈페이지」에 대해「Web서비스」라고 부르려고 합니다.

읽는 것 뿐인「홈페이지」에서 다양한 기능을 가진「Web서비스」로

이런 식으로 Web이 많은 기능을 제공하게 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게 된 것을 전문용어로는 「Web이 플랫폼으로써 행동하게 되었다」고 하며, Web 2.0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플랫폼」은「기본 소프트」, 즉 Windows와 같은 OS를 일컫는 것입니다. Web 상에서 사전과 노선 검색, 쇼핑 등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전용 소프트)가 동작하게 되었다는 의미로 사용합니다.



HTML같은 어려운 기술을 모르는 사람도,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게 되었다

「홈페이지」의 시대에는, HTML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사람과, 홈페이지 작성 소프트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면 Web 상에서 발언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발언할 수 있는 곳은 일부의 게시판과 투고를 모집하고 있는 사이트 정도로 한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특별한 기술이 없이도 Web 상에서 발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tool)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대표적인 것은 블로그입니다. 그 외에도「가르쳐줘! goo」와 같은 Q&A 서비스,「mixi」와 같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있어서, 그것을 이용하면 우리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발언하고 Web이라는 장소에 참여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렇게 유저가 Web 상에 참여(발언)하는 것이 가능해진 모습을「참여의 아키텍쳐(소프트웨어의 구성)」라고 합니다. 지금의 Web은「참여의 아키텍쳐가 진화한」상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 점포에서는 흉내낼 수 없는 다양한 상품의 온라인 샵

온라인 샵의 강점은 다양한 상품입니다. 예를 들면 라쿠텐시장(楽天市場)은 2005년 12월 현재로 1500만점 이상의 취급 상품이 있다고 표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실제 점포에서는 매우 흉내내기 어려운 규모입니다. 아무리 거대한 백화점에 압축 진열을 하더라도 1500만점의 상품은 전시할 수 없으며, 반대로 1500만개의 상품이 있는 상점에서 쇼핑을 하려고 하면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지쳐 쓰러져버리겠지요.

온라인 샵이 다수의 상품을 취급할 수 있는 것은, 상품을 놓을 수 있는 선반, 판매 장소의 넓이, 창고의 크기 등의 물리적인 제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키워드를 입력하고 검색하면 원하는 상품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라고 하는 기능은 온라인 샵이 아니면 절대로 실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능을 활용하고 있는 라쿠텐시장이나 Amazon과 같은 온라인 샵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실제 점포와 온라인 샵의 차이

사실「물리적인 제한으로부터 자유로운 대량의 데이터」+ 「검색」시스템은, 온라인 샵 이외의 장소에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Yahoo!나 Google과 같은 검색 엔진에서는 십 수억의 Web 페이지들의 정보(종이라면 어느 정도의 창고가 필요할지 상상도 가지 않습니다)을 모아 검색을 통해 한 순간에 정보를 찾아 줍니다. 그 외에도 구인 정보의 검색과 부동산 정보의 검색, 제품의 평판과 가격을 검색하는 등 다양한 장소에서 우리들은 비슷한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프로의 기사보다, 아마추어가 쓴「이야기(口コミ)」을 참고로 하는 것이 많아졌다

프로 라이터나 기자가 쓴 정보보다 블로그나 게시판 등에서 본 일반인의「이야기 정보(口コミ情報)」를 중시하는 일이 늘어나지 않았습니까?

예를 들면 새로운 책과 디지털 악세사리의 리뷰, 여행지의 정보 등을 책이나 TV에서 다루고 있는 것을 보면 어쩐지「광고의 느낌」이 느껴지기 쉽상입니다. 한편 넷을 검색하면 일반 유저의 리뷰나 감상, 평가를 간단히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중에는 한 쪽으로 좀 치우친 의견도 있습니다만, 실제로 이용하는 유저들이 써놓은 신뢰성 있는 것도 많습니다. 하나하나의 글들은 완벽하지 않더라고 많은 글들을 보면 전체적인 경향을 읽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위에서 말했던「참여의 아키텍쳐가 갖추어진」것과도 관련이 있는 현상입니다. 누구라도 Web에서 자유롭게 발언하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읽는 쪽에서는 많은 정보를 모으는 것이 쉬워졌습니다.

일반인에 의한 이야기 정보에는, 또 하나의 특징이 있습니다. 프로가 열심히 Web에 기사를 쓰더라도 갱신할 수 있는 것은 하루에 5페이지 정도라고 합시다. 하지만 100명의 아마추어가 모이면 100페이지 정도는 여유롭게 갱신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Web 서비스에서는 각 페이지에 Google Adsense 같은 광고를 표시하고 그 수익에 의해 비즈니스가 성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의 서비스에서는 페이지의 숫자가 그대로 수입에 직결됩니다. 즉 1명의 프로보다 100명의 아마추어를 잘 모아서 뭔가 쓸 수 있게 해준다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에서도 아래와 같은 장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단시간에 많은 페이지를 모으는 것이 가능하다.
- 거기에 원고료를 지불할 필요도 없다
- 독자수, 억세스수도 늘어난다 (페이지수가 많으므로)

싼 가격으로 많은 컨텐츠를 생산하고 사이트의 가치도 오른다니, 좋은 일 투성이 입니다.



친구로부터「이거 써봐」라며 서비스를 소개 받는 일이 늘었다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mixi」의 사용자가 200만을 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Web 서비스는 매력적인 요소(예를 들면 검색이 사용하기 쉽다거나, 속도가 빠르다거나)를 만들어 유저를 모읍니다. 하지만 mixi의 경우는 좀 다르게 mixi의 기능 그 자체보다「친구들이 모두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200만 사용자 가운데에는 친구로부터 추천받아서 어떤 서비스인지도 모르는 상태로 가입한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mixi는 주위의 사람이 많이 이용하면 할수록 가치가 오르는 특성을 가진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면 당신의 친구 중 누군가가 mixi를 이용하고 있다면 서로 근황을 알리거나 연락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용하는 친구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mixi에서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폭도 넓어져 mixi의 가치가 올라가고 이용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은 친구들을 많이 초대했고, 그 결과 mixi에 200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모이게 되었습니다.

유저가 늘면 늘수록 그 툴의 이용성이 늘어 가치가 높은 서비스가 되는 특성을「네트워크 효과」라고 합니다. 메신저나 휴대전화도 네트워크 효과를 가진 서비스의 대표적인 것으로 「핸드폰을 가지지 않으면 동료로 넣어줄 수 없어」라고 하는 상황은 「친구로부터『이거 써봐』라고 소개 받았다」를 거꾸로 (부정적인 면으로부터) 본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앞으로도 이런 서비스는 늘어날 것이므로, 발이 넓은 사람은 여기저기로부터「이 서비스 좀 써봐」라며 초대 받게 되겠지요.
유저가 늘면 늘수록 편리해지는「네트워크 효과」





베타 서비스가 늘어났다

최근 화제가 된 Web 서비스의 대부분은 정식판이 되기 전의 베타판을 공개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앞에서 말한 mixi나 같은 SNS의「GREE」, 주식회사 하테나가 제공하는「하테나 다이어리」,「하테나 북마크」등의 서비스는 베타판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베타(β)」는 소프트 업계의 말로써,「완성품에 가깝지만, 아직 테스트 중입니다」라는 의미입니다. 원래는 개발 스탭 내의 일부와 테스트 유저의 사이에서만 이용하며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점을 찾고 버그를 고치기 위한 것입니다. 온라인 게임에서는 옛날부터 일부의 한정된 유저들이 플레이하며 게임을 개량해 가는「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수행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베타의 상태에서부터 일반 유저에게 서비스를 개방하고 많은 사람이 사용하면서 서비스를 개량해 가는 것이 평범한 일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첫째로「빨리 서비스를 개시해서 사용자 수를 늘린다」는 것이 비즈니스 상의 중요 요소가 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앞에서 언급했던「1명의 프로보다 100명의 아마추어」의 발상에서 생각해보면 회원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비즈니스로써 유리해지니까요.

또한 유저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저의 의견을 반영해서 개선을 해 나가는 것이 유저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양측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유저와 함께 개발한다」는 식의 사고가 보급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덧붙여, 200만명을 넘는 회원수를 가진「mixi」는 지금도 베타판으로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베타판으로써 제공하는 경우 서비스의 개편 등도 쉽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이후에도 비즈니스(수익) 모델이 나중에 따라오는 구조의 새로운 서비스들은 베타판으로의 제공 기간을 늘리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의 정리

1995년경부터 인터넷은 일반에 보급되기 시작했다. 이 10년 간, Web에는 다음과 같은 변화가 일어났다.

1. 홈페이지는 단순한 벽신문을 탈피해, 다양한 기능이 이용 가능한「Web 서비스」가 되었다.

2. 블로그등의 툴이 보급되어, HTML 같은 어려운 기술을 모르는 사람도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게 되었다.

3.「물리적인 제한으로부터 자유로운 대량의 데이터」+「검색」에 의해, 예를 들면 실제 점포에서는 흉내낼 수 없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샵이 태어났다.

4. 프로가 쓴 정보보다, 다수의 아마추어가 이야기하는 정보를 참고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한 비즈니스 면에서도 1명의 프로보다 100명의 아마추어 쪽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일이 증가했다.

5. 친구로부터「이거 좀 써봐라」라고 서비스를 소개 받는 일이 늘었다. 그것은「네트워크 효과」를 가진 서비스이다.

6. 미완성 β판의 상태로 공개하는 Web 서비스가 늘었다.「유저와 함께 개발한다」는 사고가 보급되었다.

이것들은 mixi를 실제로 이용하고, 온라인 샵에서 쇼핑하며, Web을 활용하는 사람이라면「아아, 그러고보니」하고 피부에 와닿는 것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변화로부터 무엇이 태어나는 것인가? ......를 말하기 전에, 다음 회에는 조금 다른 각도로부터 Web의 진화를 보아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2006/1/30, 小林祐一郎

by Ryong | 2006/08/30 07:15 | 관심사 | 트랙백 | 덧글(2)
WebOS market review

WebOS market review

Posted by Richard MacManus @ 2: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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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ost last week about XIN, a new contender in the Web OS space, provoked some skeptical comments from ZDNet readers. It wouldn't surprise me if one of the small startups I've mentioned here goes on to become the next Linux So in this post I explain what a Web OS is and why it's of use. I also take a look at the main WebOS vendors.

The OS of course stands for 'Operating System' and here's how Wikipedia defines WebOS:

"More generally, WebOS refers to a software platform that interacts with the user through a web browser and does not depend on any particular local operating system. Such predictions date to the mid-1990s, when Marc Andreessen predicted that Microsoft Windows was destined to become "a poorly debugged set of device drivers running Netscape Navigator." More recently attention has focused on rumors that Google might produce a software platform."
(emphasis mine)

WebOS also happens to be the specific name of a computing research project, which started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in 1996 and is continuing at other American universities such as Duke. Here's how it's described:

"WebOS provides basic operating systems services needed to build applications that are geographically distributed, highly available, incrementally scalable, and dynamically reconfiguring."

GoogleOS

The WebOS I'm talking about here is the general one. As Wikipedia noted, Google is the most obvious candidate nowadays to build a WebOS. Jason Kottke wrote a famous (in the blogosphere at least) post on GoogleOS back in August 2005. Kottke saw the WebOS as having three parts to it: the web browser as the primary application interface, web apps (like Gmail, etc), and a local server. The third part seems to be the most crucial and the piece largely missing today. Kottke went on to say:

"Aside from the browser and the Web server, applications will be written for the WebOS and won't be specific to Windows, OS X, or Linux. This is also completely feasible, I think, for organizations like Google, Yahoo, Apple, Microsoft, or the Mozilla Foundation to make happen…"

Kottke's post was visionary, but as yet there's no sign of a Google WebOS - or one from Yahoo, Apple, Microsoft and Mozilla for that matter.

Those that are building a WebOS

But there are a number of small startups trying their luck. I've already covered XIN. Others are YouOS, EyeOS, Orca, Goowy, Fold. YouOS got a lot of interest last month, making it to the front page of Digg.

There's also a bit of crossover with Ajax homepages like Netvibes, Pageflakes, Microsoft's Live.com and Google's start page. The key difference from Ajax homepages is that a WebOS is a full-on development platform. The likes of XIN and YouOS are application development platforms that also offer things like file storage. Services like Netvibes and Live.com are more of an interface for web content and 'mini apps' like gadgets (some, like Netvibes and Pageflakes, also offer APIs).

YouOS - a virtual computer

So what is a WebOS again? The developers behind YouOS wrote a manifesto about their work, describing it as an attempt to "bring the web and traditional operating systems together to form a shared virtual computer." They're at pains to point out that a WebOS is different from a traditional computer OS, which is concerned with integrating hardware and software. A WebOS, according to YouOS, is "a liberation of software from hardware". I think this statement gets to the heart of what a WebOS does:

"YouOS is a shared computer that houses your data and applications, but you are the owner of this data and applications."

From a user point of view, of course you still need a traditional OS (like Windows or Linux) on whatever machines you use to access YouOS or another WebOS. But as a user, the OS is no longer your primary concern - it's your data and your apps that you only need to concern yourself with.

What's the best WebOS currently?

To be honest I don't know, but I asked the question in a Digg forum last week and got a great reply from 'automan':

"A webOS that wants to make it should be able to adapt to an open source style of environment. Why would I want to be tied into another "proprietary" image editor or word processor? I think that the webOS that supports containers that you can put your own code into and run will be the ones to survive. […[ I believe that XIN and YouOS have the better model for future development and expansion… YouOS in particular. While it is in no way visually appealing at this point, I believe it has plenty of room to build upon itself to grow in a very good direction."

An open source style makes perfect sense for a WebOS, particularly for the small players wanting to stand a chance against Google and Microsoft. I'll be investigating the above WebOS contenders myself over the next few weeks, so will be in a better position to judge then.

The skeptics

As for developers, a big benefit is that a WebOS theoretically makes it easier to develop apps that work cross-platform. DHTML and Javascript are the main tools to do that, which is where a lot of the skepticism comes from. Take this comment from a ZDNet reader:

"Oh, I wish I wish I wish we could just create a new, standard, simple, clean, cross-platform/write-once/run anywhere, open, programmatic, efficient, robust GUI language that provided the above advantages: 0 administration, 0 risk. Java could've been a contender, but it's a complete mess now; DHTML+Javascript is just evil."

So it seems the jury is out among many people as to how viable a WebOS is. Also a lot of people don't consider a WebOS to be a real operating system, but I think that's semantics and not something worth debating. If you imagine a future when you're accessing your data and apps from multiple devices, the need for a WebOS will become clearer.

The optimists (futurists?)

The reason I'm interested in a WebOS is of course the same reason I'm obsessed with the Web Office - there are so many more opportunities for applications and data running in a networked space, rather than on a single computer or other device. I think we're in the very early stages of WebOS development, but it wouldn't surprise me if one of the small startups I've mentioned here goes on to become the next Linux. A big call perhaps, but we're living and working on the Web more and more every year.

by Ryong | 2006/08/29 13:51 | 관심사 | 트랙백 | 덧글(10)
극강의 웹2.0 툴 Goowy , web os


January 19th, 2006 by 라띠

얼마전 Web2.0 관련 링크 모음을 올리면서 거기 속해있던 사이트 Goowy. 무심코 지나갔었는데, 다시한번 보니… 극강의 웹2.0 툴로 불릴만하다.

Goowy는 요즘 우리나라 포털들도 많이 시도하고 있는 위젯(widget) 을 제공하는 사이트다. (위젯 widget이란 ‘소형장치, 부품’ 을 뜻하는 말로 뉴스, 검색, 날씨, 주가, 시간, RSS 피드 등의 정보를 보여주는 작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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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wy 라는 요상하면서도 묘하게 매력적인 이름은 GUI(Graphical User Interface)에서 따온 말로 발음도 같다. 그만큼 인터페이스는 확실히 그래피컬하다.구글 데스크탑의 사이드바와 같이 대부분의 위젯들이 Ajax를 이용하는 반면 Goowy는 플래시를 사용한다. 플래시를 사용하는 만큼 인터페이스의 화려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 화려함에도 불구하고 설치 파일의 용량은1.12M의 컴팩트함을 자랑한다.

Goowy는 웹과 데스크탑 두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는데, 개인적으로는 브라우저를 실행시킬 필요없는 데스크탑 버전이 훨씬 좋다. 웹버전은 설치가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다. 데스크탑 버전을 설치하면 하단의 네비게이션 아이콘이 맥OS의 툴바와 많이 닯았다. 투명스킨까지 적용해서 더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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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wy를 자세히 살펴보자.
우선 ***@goowy.com으 로 메일계정을 주는데, 무려 2G의 용량을 제공한다. (단 받는건 되는데 보낼때는 한글입력이 안된다. 아직 UTF-8의 지원이 확실치 않은듯) 거기에 연락처 관리, 일정관리까지 가능하다. MS아웃룩의 기능을 웹에 구현한거라 보면되겠다. 메일, 연락처, 일정관리는 웹에서만 가능한데, 브라우저 상에서 이렇게 멋진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사이트나 툴을 아직 본적이 없다. 넷바이브 프로토페이지의 Ajax도 감탄했지만Goowy에 비하면 아마추어같다. 플래시로 이 모든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니 놀랍기만 하다. 현재 메일과 일정관리를 제공하고 있고, 차후에 파일공유, 메신저까지 계획중인 걸 보면 Goowy가 위젯만을 제공하는 단순한 사이트가 아니라 차별화된 포털을 지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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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에서 작동하는 위젯은 매우 다양하다. 몇가지만 살펴보면, 소셜 북마크인 del.icio.us를 위젯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인기링크를 열어보거나 자신의 북마크를 열어보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Goowy에서 열어보는 RSS피드를 곧바로 del.icio.us에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Flickr도Goowy에서 사용할 수 있다. 테크노라티, 구글, 아이스로켓 등 각종 검색과 RSS 피드 역시 위젯형식으로 여기저기 띄워놓고 사용할 수 있다. 간단한 게임도 제공되는데 도스시절 게임, 플래시 게임 등57개의 게임이 있다.

Goowy가 매력적인 서비스인건 사실이지만 초창기이니 만큼 아직 완전치 않다. 아직 속도가 약간 느린감이 있고, 갑자기 에러를 내며 꺼져버리는 경우도 있다. 메인 툴바에서 메일, 연락처, 일정관리를 클릭하면 작동이 안되는 버그도 있다.

내가 Goowy를 멋진 서비스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 사이트를 통해 미래의 웹이 어떤 모습일지 약간이나마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 현재로서 Goowy가 차세대 웹의 모델이라고 할 수는 없다. 다만 1막이 끝난 어두운 연극 무대에서 약간 들춰진 장막 사이로 2막의 무대가 엿보이듯 하다는 말이다. 데스크탑과 온라인의 모호한 경계,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 그리고 RSS, API공개, 오픈소스, 개인화, 웹 2.0 등 최근의 추세가 모두 반영된 사이트라는 말이다. 많은 포털들이 위젯 서비스를 서둘러 준비하고 있는 것만 봐도 이런 류의 서비스가 새로운 추세를 반영하는 것은 확실하다.

Goowy와 같이 지금까지 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의 웹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브라우저가 필요없는 인터넷 사용이 보편화 될 것이 확실하고, 웹과 데스크탑의 구분, OS와 브라우저의 구분도 필요없어지는 시대가 곧 온다. 모든 것이 모든 것과 연결되는 새로운 인터넷 세상이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by Ryong | 2006/08/29 13:46 | 관심사 | 트랙백 | 덧글(2)
웹데스크탑 - DesktopTwo.com(2)

전편에 살펴봤던 기능에 이어 아직 소개하지 못한 Desktoptwo의 기능에 대해 짤막한 소개가 이어진다.


6. Blog


간단하게나마 Desktoptwo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신규 블로그 생성에서 새로운 글의 포스팅, 카테고리 설정이나 링크 추가 등 블로그에서 할 수 있는 전반적인 기능을 다 맛볼 수 있다. 종류는 많다고 할 수 없지만 블로그 스킨도 지원되는 등 간단하지만 블로그의 기능은 다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지만 역시 한글 지원 미비로 포스트의 본문에는 한글을 쓸 수 있지만 포스트의 타이틀이나 태그 등에는 한글 입력이 되지 않는다.


7. IM (Instant Messenger)


Desktoptwo도 Goowy와 마찬가지로 메신저 서비스를 제공하 며 Microsoft의 Live Messenger와 호환이 된다. 그렇다고 해봐야 간단한 대화 이상의 기능은 제공하지 않지만 짬짬히 이용할때는 편리할 수도 있지 않으려나... 웹 메신저로 사용할 수 있겠지만 Microsoft에서 직접 제공하는 웹 메신저에도 조금은 밀리는 모양새...

참고로 처음 Microsoft의 메신저와 동기화를 하려면 조금은 시간이 걸리니 잠시 기다렸다가 이용해 보시길...


8. MP3 Player


초 간단 기능의 MP3플레이어를 제공한다.  
실행, 중지, 이전곡, 다음곡, 볼륨 조절 등의 기본 기능에 플레이리스트를 지원하지만 완전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긴 좀 그렇다. 플레이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는 곡을 리스트에서 임의로 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Desktoptwo의 하드 드라이브에 업로드한 MP3 파일을 한꺼번에 인식해서 자동으로 재생하는 등의 기능은 나름 편의를 반영한 듯 하다. 스트리밍이나 외부 주소는 지원하지 않으며 오직 업로드 한 파일만 재생한다.(업로드 해둔 파일을 스트리밍 형태로 재생하는 것이다.)


9. Programs Admin

윈도우의 작업 관리자 정도의 작업을 수행한다. 그렇지만 앞서 설명한 기본 기능 들에는 관여하지 않고 OpenOffice나 Acrobat Reader를 사용할 때 해당 프로그램을 종료 시키는 등의 작업을 수행한다.


10. Browser

말만 브라우저일뿐 단축키 수준이다.
현재는 이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새창이 열리며 디폴트로 Google 웹사이트로 이동한다.


11. Search & Etc.

검색은 Yahoo!와 Google을 지원하며 Desktoptwo 내부의 검색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 부분도 한글 입력이 되지 않으니...-_-; 그 외에 Infobox라는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데 이는 현 시간과 날짜 정보, 그리고 사용중인 스토리지의 용량 등을 표시해주는 Widget 같다. 이외에 IM과 MP3플레이어의 실행 상태를 표시해주는 기능도 겸하고 있다.


12. Programs


Desktoptwo에는 이런 기본 기능 외에 공개 오피스 프로그램인 OpenOffice 2.0 버전과 Acrobat Reader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를 위해 일부 Js 파일들이 설치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유연한 모습을 보여주니 흐뭇했다. 하지만...-_- 한글 지원은 여기서도 문제를 일으켰다. 실행은 시작 메뉴의 Programs 항목을 통해 할 수 있다.


Desktoptwo의 의의
아직 국내에서는 Flash 기반의 웹 데스크탑은 만나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앞서 말했던 Goowy를 비롯 이번 Desktoptwo까지 꾸준히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 등장하고 있다. Flash 만의 강점을 살려 인터랙티브하면서도 생동감있는 서비스가 가능하기에 아마 이런 서비스가 계속 개발되고 있는게 아닌가 한다. 더욱이 RIA 어플리케이션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낸 Adobe의 입장에서는 이런 시도를 쌍수를 들고 환영할지도 모르겠다.

전반적으로 Desktoptwo는 경쟁상대인 Goowy에 비해 잘 정돈된 느낌이다. Goowy의 경우 디자인 하나만 보더라도 Gant 스타일을 기본으로 뭔가 뒤죽박죽인 느낌이지만 Desktoptwo는 깔끔한 자신들의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그래봐야 역시 어디서 본 듯하지만...)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두 웹 데스크탑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는 형국이지만 OpenOffice나 Acrobat Reader라는 범용성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Desktoptwo에 더 많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다. 최근 IM 서비스와 스토리지 서비스를 시작한 Goowy와 Desktoptwo의 경쟁은 앞으로도 주목할 필요가 있을 듯 하다.(개인적으로는 스토리지를 많이 제공하는 편에 더 높은 점수를...-_-)

이들이 생각하는 사업모델은 뭘까? 일반적인 형태인 기본 1GB에 추가 스토리지 제공시 일정액을 받는 형태의 유료화를 추진하려나? 아무튼 두 곳 모두 아직은 무료 모델이지만 향후 유료화나 광고 등 변화가 많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기에 어떤 식의 유료화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지를 지켜 보는 것도 재밌을 듯 하다.(Goowy의 경우 일부 서비스에 Google의 AdSense를 적용한 상태다.)


Desktoptwo의 한계

무엇이든 마찬가지지만 Flash 기반이라는 것도 일장일단이 있다. 화려한 비주얼과 인터랙티브한 구성을 할 수 있다는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면 사용하려면 꼭 웹브라우저를 통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고 화려한 만큼 컴퓨터의 자원을 많이 사용해 Desktoptwo 서비스 자체가 무거워질수도 있다.(다행히 본인의 컴퓨터에서는 느려지지는 않았지만...)

또 앞에서 계속 지적했지만 한글에 대한 지원이 너무 부족하 다. 덕분에 맘먹고 이용해보려는 블로거나 누리꾼의 의지를 단번에 꺾어 버리게 될 것 같아 아쉽다. 어차피 국내 서비스도 아니고 아직 Beta 중이기 때문에 향후 한글 등 외국어에 대한 지원이 강화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현재로서는 여기저기 많은 부분에서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이 부분은 빨리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


소개를 마치며...
새로운 웹 데스크탑 서비스인 Desktoptwo는 Beta임에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점이 인상적이다. 물론 한글 지원 미비 등 취약한 부분도 보였지만 나름 가볍게 움직이는 전체 페이지의 느낌이나 디자인 등 맘에 드는 점이 몇가지 있었다.

국내에서도 이런 모델이 등장할지는 의문이지만 혹 등장한다면 그 녀석도 구경해보고 싶은 마음이 물씬...^^;; 별 내용도 없는 소개를 이쯤에서 마칠까 한다.
by Ryong | 2006/08/29 13:38 | 관심사 | 트랙백(4) | 덧글(1)
웹데스크탑 - DesktopTwo.com(1)

최근 웹 데스크탑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다.
특히 플래시 기반의 웹 데스크탑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는데 네이밍이 미묘했던 'Goowy'을 구경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새로운 웹 데스크탑을 발견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에 소개할 웹 데스크탑은 'Desktoptwo'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현재 Beta 상태이나 인터페이스나 서비스의 질적인 면에서는 Goowy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듯 하다.


맘놓고 구경해보자.

우선 Beta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등록 절차가 필요하다.
웹사이트 상단의 'Sign Up to Desktoptwo'를 클릭하면 슬라이딩 메뉴형태로 등록 폼이 나타나므로 필요한 내용만 입력하여 등록해보자.


입력시 주의할 것은 '한글 입력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약 글자 입력이 안된다면 '한/영 키'를 눌러서 영문으로 변환하고 입력하면 된다.

이처럼 요구사항은 모두 영문으로만 입력하면 되며 이메일 계정을 새로 만들수도 있고 기존에 사용하던 다른 이메일 주소를 그대로 이용할 수도 있다. 어차피 로그인시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니 적당한 것으로 선택해도 된다.


Desktoptwo... 첫느낌

등록 후 Sign In을 통해 로그인을 하면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웹 데스크탑의 메인 페이지가 나온다. 로그인시 이 메인 창을 어떻게 띄울 것인지 선택할 수 있으니 기존 창에 띄울 것인지 전체창으로 할 것인지 혹은 새로운 창을 별도로 띄워서 표시할 것인지 등을 선택하면 된다.


기본적인 데스크탑과 유사한 디자인을 취하고 있어 큰 부담감은 없는 구성지만 웹 데스크탑이 처음이라면 신선한 느낌을 물씬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화면 하단의 왼편에 시작 메뉴가 하단의 오른편에는 검색과 메신저, MP3플레이어 등의 어플리케이션의 이용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메뉴가 표시되어 있다.

또 일반적인 데스크탑처럼 아이콘들도 정렬되어 있으며 자유롭게 Drag & Drop이 되니 마음껏 가지고 놀아도 된다. 프로그램의 실행은 기본적으로 더블클릭이라는 것도 잊지 마시길...

기본적인 프로그램은 모두 아이콘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pdf 파일을 읽을 수 있는 Acrobat Reader나 워드 프로세서나 스프레스시트 등을 포함하고 있는 프리웨어인 OpenOffice는 Programs 메뉴에 위치하고 있다.

그럼 기능을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자.


1. Global Setting


전반적인 Desktoptwo의 설정을 담당하는 부분이다.
본인의 계정에 대한 내용을 수정하고 자신의 대표 이미지를 설정하거나 데스크탑의 월페이퍼를 선택할 수 있다. 또 화면에 표시할 아이콘을 선택할 수도 있으며 시계나 폰트 크기를 설정할 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Seoul'의 표기를 'Seul'로 표시하는 커다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평가 감점 요인 발생...-_-)


2. Hard Drive


윈도우 탐색기라고 생각하면 될 듯... Beta 기간 중임에도 1GB의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있으니 필요하면 이것저것 올려둬도 될 듯하다. 추후 소개할 MP3플레이어 등도 이 하드 드라이브 안에 올려놓은 파일을 재생하는 것임을 잊지 마시길...

윈도우 탐색기처럼 복사, 이동, 삭제, 이름바꾸기, 휴지통에 버리기 등의 모든 기능을 고스란히 수행하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진 않았지만 공유 폴더 기능도 제공하는 등 무척 유연한 모습이다.

다만 이 역시 한글 지원의 미비로 한글로 된 파일을 업로드하면 파일 명이 깨지는 것을 볼 수 있다.


3. E-Mail


간단한 이메일 프로그램이지만 필요한 기능은 거의 모두 지원한다. 파일 첨부, 단어 교정, POP3 메일 확인 등도 지원하며 필터링 지원, 메일 검색 지원 등 나름 유용해 보인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너무나 일반적인 기능만 제공하는 통에 특색이 없다는 정도...



4. Address Book


이메일과 함께 주소록 어플리케이션도 지원한다.
새로운 사람을 추가할 수도 있고 등록된 정보의 검색도 지원하며 해당 내용을 바로 프린트 할 수도 있다.


5. My Website Editor


간단한 텍스트 에디터로 다행스럽게도 한글이 지원된다.
기본적으로는 htm으로 저장되지만 확장자는 TXT 등도 지원될 것 같으며 폰트 적용 등은 다소 제한적이지만 간단한 메모나 웹페이지 작성에는 불편함이 없는 수준이다.


by Ryong | 2006/08/29 13:36 | 관심사 | 트랙백 | 덧글(0)
대우- Solo M1

var viewer_image_url = "http://blogimgs.naver.com/blog20/blog/layout_photo/viewer/"; var photo = new PhotoLayer(parent.parent.parent); photo.Initialized(); window.onunload = function() { photo.oPhotoFrame.doFrameMainClose(); }.bind(this);
by Ryong | 2006/08/27 22:58 | 잡동사니 | 트랙백(60) | 덧글(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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